종합 조선일보 2026-07-15T18:09:12

‘월가 황제’ 다이먼 “한화 필리조선소 보라… 민주주의 무기고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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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의 황제’라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15일 한화오션이 인수한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조선소를 언급하며 “미국 독립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2차 세계대전 승리에 기여하며 ‘민주주의 무기고(arsenal of democracy)’라 불리던 함선들의 위상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다”고 했다. JP모건은 지난해 미국의 전략 기술 자립과 공급망 회복을 위해 방위·항공우주,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같은 국가 안보 프로젝트에 1조5000억 달러(약 2250조원)를 투자하는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