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1T07:50:50
吳 "민주 다시 서울 점령하면 한강에 박원순 시즌2 망령"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집권 시 한강이 활력을 잃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오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서 회색빛 콘크리트 장벽에 갇혀 있던 한강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고 싶어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에 민주당 진영은 전시행정 , 세금 낭비 라는 딱지를 붙였다 고 짚었다.이어 그리고 오세훈 지우기 를 위해 박원순 전 시장은 세빛섬을 총체적 부실 사업 으로 낙인찍고 한강 위에 완공된 시설의 조명을 꺼버리고 수년간 흉물로 방치했다 며 한강의 시계를 10년 동안 멈춰 세웠다 고 꼬집었다. 그는 민주당이 다시 서울을 점령한다면 지금까지 시민들이 발로 쌓아올린 이 모든 것에 또다시 낙인을 찍으려 할 것 이라며 박원순 시즌2의 망령이 한강을 다시 회색빛으로 돌려놓을 것 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비난이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장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다 며 멈춰 있던 한강을 시민의 품에 온전히 돌려드리는 일, 결코 멈추지 않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