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21:00:00

용기 있는 자가 미녀 차지 ...여교사 강간살인범 소름돋는 메모 [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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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3년 8월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등산로에서 출근 중이던 30대 초등학교 교사가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습격당했다. 가해자는 성폭행을 목적으로 수개월 전부터 범행 도구를 준비하고 장소를 답사하며 범행을 계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무차별 폭행과 목 졸림으로 의식을 잃은 뒤 이틀 만에 숨졌다. 대낮 공원에서 벌어진 무차별 범행, 이른바 신림동 공원 강간살인 사건 이다. ━수개월 준비한 범행… 너무 빨리 잡혔다 ━사건 당일 오전 9시55분쯤 최윤종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자택을 나섰다. 그는 약 1시간을 걸어 오전 11시쯤 범행 장소인 공원 인근에 도착한 뒤 30분 넘게 주변을 배회했다. 그러다 오전 11시40분쯤 둘레길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지나던 30대 여성 A씨를 발견하고 뒤따라가 덮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