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9:03:00

非반도체 순환매 확산… 코스피, 급락 딛고 극적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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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경계↑ 두산에너빌 10%대 등 급등 코스피지수가 장 막판에 상승하며 6700선을 회복했으나 엔비디아 실적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주 후반 잭슨홀미팅도 열리는 만큼 당분간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2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5.78포인트(0.68%) 오른 6742.74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실적발표 경계감과 함께 엔비디아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는 등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장중 2% 넘게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다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23억원, 1조1706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조8203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