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이장우 "허태정 청년특별시 공약은 민선8기 재탕"
원문 보기[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힘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는 7일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청년특별시 조성 공약을 재탕 공약 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전날 허 후보가 공약한 교육·일자리 창출과 청년주택 5000호 공급, 청년문화 바우처 지급 등 청년 공약에 대해 대전시가 이미 추진중인 정책을 재탕한 것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이 해온 정책을 되풀이 해 실망 이라고 했다. 또한 대전은 이미 이장우 시장 민선 8기 동안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했다 면서 청년인구는 2001년 기준 28.1%였으나 2026년 1월 기준 28.5%로 전국 특·광역시중 2위이고, 청년에게 주는 결혼장려금 1인당 250만원(부부 500만원)으로 전국 최고액이며, 혼인 건수는 1천명당 6.1건(2025년)으로 전국 1위 라고 했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 시절 2018년~2021년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해 매년 1만명 이상 줄었으나, 이장우 시장 재임 시절인 2022년부터는 감소 폭이 줄어들다가 2025년 말 증가세로 전환했다 고도 했다. 이밖에 매년 3000명 청년에게 월세 175억원 지원, 청년주택 구암 425호·신탄진 237호·낭월 162호 공급, 전국 최초의 청년내일재단 출범 등 민선8기 청년정책 성과 등도 제시했다. 이 후보 선대위는 그러면서 (허 후보의 공약은) 민주당이 20~30대 여론조사에서 낮은 지지도로 고심한 흔적 이라고 지적하고 더 좋은 청년정책 발굴과 공약을 위해 구체적으로 정책토론회를 펼치자 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