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2T20:18:02
백악관 “휴전 기한 확정 안 했다”… ‘3~5일 시한부 휴전’ 보도 부인
원문 보기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내가 본 일부 보도와 달리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받기 위한 확정된 기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며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한 휴전(休戰)에 기한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궁극적인 일정은 최고사령관(트럼프)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트럼프도 앞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5일 기한’이 사실이 아니라며 “이란과의 대화에서 서두르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36~72시간 이내’에 이란과 추가 회담이 가능하냐는 언론 질문에 “가능하다”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