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15:47:00
KTX와 SRT 함께 달려요
원문 보기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코레일(KTX)과 SR(SRT)의 고속 열차를 하나로 연결한 ‘중련 열차’가 정차해 있다. 오는 9월 기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코레일과 SR은 이날 중련 열차에 처음으로 승객을 태우고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주말 등 혼잡 시간대 이용객이 몰리는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우선 운행된다. 두 열차를 연결하면서 기존의 410석인 좌석이 820석까지 늘어나는 등 좌석이 최대 두 배로 늘어나는 구간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