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6:58:56

37억 번 몰아보기 영상 공장…작가팀·편집팀 갖추고 조직적 무단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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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를 요약해 유튜브에 올리는 수법으로 수식업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이른바 몰아보기 유튜버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유튜브 채널 운영업체 대표 30대 A씨 등 8명과 법인 1곳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2019년부터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요약해 보여주는 몰아보기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다가 2023년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조직적으로 확장했다. 대본 작성 전담 작가팀 , 영상 편집·업로드를 맡는 편집팀 , 자금관리를 담당하는 경영지원팀 까지 갖춘 회사 형태로 운영하며 방송 3사를 포함한 7개 콘텐츠업체의 드라마·영화를 무단 편집해 총 26개 채널에 업로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