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1T08:26:05
한은 “외환시장 쏠림 뚜렷해지면 대응할 것”
원문 보기한국은행이 31일 “외환시장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1530원대로 치솟자, 사실상 구두개입에 나선 것이다.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에 예정에 없던 기자 브리핑을 열고 “특정 환율 수준을 직접 목표로 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환율이 속도 측면에서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