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8T20:35:03
나도 모르게 눌린 'SOS'...스마트폰 오조작에 몸살 앓는 치안
원문 보기직장인 이모(33) 씨는 최근 공연 관람 후 스마트폰에 경찰로부터 걸려 온 6~7통의 부재중 전화 표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주머니에 넣어둔 스마트폰의 외부 버튼이 의도치 않게 눌리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112에 긴급 신고가 접수돼서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용한 생존 꿀팁’이라고 해서 설정했다”며 “나도 모르게 오신고를 하게 돼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