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7T23:52:48

“美 발레로보다 정제마진 높다”…유안타證, S-Oil 목표가 17%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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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S-OiL(에쓰오일)의 정제마진이 미국 대표 정유사인 발레로를 넘어섰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6700원이다.중동과 러시아의 정유제품 생산 차질로 정제마진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데다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 가격 하락까지 더해지면서 에쓰오일의 하반기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