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05:00:43
아우디, 역대 최강 수퍼카 ‘누볼라리’ 공개… 전 세계 499대 한정 생산
원문 보기아우디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수퍼카 ‘아우디 누볼라리’를 5일 공개했다. 전 세계 499대 한정 생산으로 제작된 이 모델은 오는 2027년 상반기부터 인도가 시작된다. 모델명 누볼라리는 모터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이서 중 한 명인 ‘타치오 누볼라리’의 이름에서 따왔다.포뮬러 1 혁신 기술이 집약된 누볼라리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빠른 양산차다. 최대 시스템 출력 736㎾(1001마력)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588㎾의 4.0리터 V8(8기통) 바이터보 엔진과 3개의 액셜 플럭스 전기 모터가 결합돼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6초, 최고 속도는 시속 35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