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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17T23:54:13
"내가 더 빨라" 웰시코기들의 경주 대회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5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2026 빌뉴스 코기 경주 행사 가 열려 웰시코기 150마리가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빙기스 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라트비아, 폴란드, 에스토니아, 독일, 우크라이나, 체코, 미국, 영국 등 9개국에서 웰시코기 150마리가 참가했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25m 달리기, 가장 크게 짖기, 뛰어난 후각, 의상 콘테스트 등 다양한 경기 종목에 출전한 웰시코기들은 저마다 매력을 뽐냈다.25m 달리기에서는 미국에서 참가한 웰시코기 GG가 우승을 차지했다.의상 콘테스트 부문에는 공룡 옷, 드레스, 강아지용 스포츠웨어 등 다양한 의상을 입은 38마리의 코기가 참가해 멋진 매력을 선보였다.가장 뛰어난 후각 부문에서는 코기들이 숨겨진 간식을 찾아 나섰는데 라트비아 출신 토라와 러스티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가장 크게 짖기 부문에서는 미국에서 온 미스터 코링턴이 차지했다.웰시코기는 짧은 다리와 긴 허리, 귀여운 외모가 특징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