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1T05:00:00
먹는 알부민부터 위고비 표방 식품까지… 의약품 흉내낸 광고 확산
원문 보기최근 홈쇼핑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일반식품이 마치 의학적 효능을 지닌 것처럼 홍보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혼란이 커지고 있다.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먹는 알부민’ 논란에 이어, 비만치료제를 연상시키는 식품까지 등장하면서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를 흐리는 광고 관행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먹는 알부민’ 제품 광고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식품에 불과한 제품을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행위는 국민 신뢰를 악용한 기만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