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3:00:00

청년미래적금 22일 접수 시작…도약계좌 가입자도 갈아탄다

원문 보기

정부가 납입액의 최대 12%를 추가 적립해주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된다. 은행 이자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합쳐 최대 연 19% 수준의 수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 1차 가입 신청 절차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고정금리 상품이다.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은행 금리와 별개로 정부가 일반형은 6%, 우대형은 12%의 기여금을 지원하며 만기 시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제공돼 실질 이자율은 일반형 기준 최대 14.4%, 우대형은 19.4% 수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