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2T02:37:38

‘사상자 2명’ 광명 신안산선 붕괴, 인재(人災)였다…포스코이앤씨 등 영업정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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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자 2명이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의 원인이 인재(人災)인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 오류부터 부적정한 시공 및 감리 등 사업 단계 전반에 부실이 있었다. 정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 등 이번 사업의 시공사·설계사·감리사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