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4T15:00:03

[그해 오늘] "모두 쏴 죽여라" 226명 학살…노근리 피난민은 왜 표적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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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7월 25일,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일대에서 전대미문의 참극이 벌어졌다. 당시 영동 지역 방어에 투입됐으나 북한군에 밀려 낙동강 방어선으로 후퇴하던 미 육군 제1기병사단 제7기병연대. 이들이 인근 마을 주민 수백 명의 피난 행렬을 강제로 막아서면서 비극은 시작됐다.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연출 이미지. (이미지=나노바나나 생성)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