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2:00:00

[단독]靑 신임 국토교통비서관에 김효정 국토부 국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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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청와대 신임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8·13 공급대책 이 속도전에 방점을 찍은 만큼 주택과 기획, 교통 분야를 두루 거친 김 국장을 전진 배치해 공급 속도감을 높이려는 인사로 풀이된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최근 김 국장에 대한 신임 국토교통비서관 인사 검증을 마치고 사실상 내정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임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이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으로 이동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이번 인선은 정부가 전날 공급 대책을 내놓은 직후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토부가 기존 사업 일정 단축을 중심으로, 신규 택지 발굴 등을 통해 수도권에 23만호+α 공급하기로 하면서 정책의 무게 중심도 대책 마련에서 후속 집행으로 빠르게 옮겨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