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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6T05:15:01
[6·3전북]이남호 교육감 예비후보 "학력 신장 3.0 시대로"
원문 보기[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개소식을 열고 학력신장 3.0 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등 정치권 인사를 비롯해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양복규 동암고 이사장, 심의두 화산중 이사장 등 교육·경제·사회단체 관계자와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학생은 꿈꾸고, 학교는 설레고, 교육감은 이남호!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이 예비후보는 학력 회복과 재정 다변화라는 과제 앞에서 전북교육은 큰 전환이 필요하다 며 AI·로봇 등 미래산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으로 새로운 기회를 열겠다 고 밝혔다.또 교육이 지역 일자리와 연결되지 않으면 미래를 제시하기 어렵다”며 “전북에서 배우고 전북에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학력신장 3.0 시대 를 열겠다 고 강조했다.그는 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 진로·진학 설계,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북형 통합 학력지원 시스템 구축 구상도 제시했다.한편 이 예비후보 측은 김희수 전 도의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황호진 전 부교육감 등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