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6T09:57:53

시즌 1호 벤치클리어링 폭발! 왜? 키움-두산 신경전, 임병욱 타임 요청→곧바로 최민석 145㎞ 속구 맞자 감정 터졌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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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BO 리그 첫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 주말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 이날 두산이 6-1로 앞선 가운데, 키움의 6회초 공격. 선두타자 임병욱이 타석에 들어섰다. 여전히 마운드에는 두산 선발 최민석이 서 있었다. 초구는 스트라이크. 그리고 2구째를 던지려는 순간. 임병욱이 타임을 외치며 한 박자 쉬어갔다. 그리고 타격 준비를 마친 임병욱. 최민석의 2구째 속구(145km)가 그만, 임병욱의 엉덩이 쪽을 그대로 강타했다. 몸에 맞는 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