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21:36:27

축구협회 부회장, 일식집서 법카 1161만원 사용…이후 사장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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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 법인카드 사용 논란이 추가로 불거졌다. KFA 부회장이 한 일식집에서 법인카드로 1000만원 이상을 사용했는데, 이후 해당 부회장과 식당 사장이 결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KFA 법인카드 결제내역에 서울의 한 일식집이 반복해 등장했다. 이 식당에서 KFA는 4년 동안 1676만원을 사용했는데, 이 중 최영일 전 부회장이 1161만원을 썼다. 그런데 최영일 전 부회장은 2024년 2월 해당 일식집 사장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약 200만원을 식당에서 결제했다. 이 음식점은 축구협회에서 약 20㎞ 거리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