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7T07:30:00

광통신 소재 '인듐인' 美·中·日 각축전…한국은 '딴 세상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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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광통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듐인(InP) 기판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주요 기업이 6인치 전환(기존 2인치)과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지만 수요 증가 속도가 빨라 가격이 급등하고 공급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우리나라는 높은 수요에도 인듐인 기판 생산 공급망에 합류하지 못해 관련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듐인 기판 시장 1위 일본 스미토모전기는 최근 180억엔을 투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