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7:37:26

자강론 강조하는 보수 정치권…대여투쟁도 각개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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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보수 진영 주요 주자들이 보완수사권 폐지 나 경제 문제를 공통분모 삼아 정부·여당에 각을 세우지만 공동 행동 에 나설 기류는 포착되지 않는다. 본인 지지층의 성격이나 계파 갈등과 같은 이유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있어서다. 총선을 앞둔 정계 개편 전까지 각 주자는 각개전투 를 이어가며 자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다음 날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청와대 인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범죄 피해자 들의 형사소송을 어렵게 만든다고 비판해온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법률안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을 향해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 실시를 제안했고, 대출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의 대전환을 요구하는 등 경제 문제도 부각하고 있다. 정책 컨트롤타워 인 김용범 실장의 경질 필요성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