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07:39:17
롯데관광개발, 지난해 첫 연간 순이익 흑자… “제주드림타워 효과 본격화”
원문 보기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2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롯데관광개발은 “그동안 대규모 개발 자금 투입과 팬데믹 여파로 한동안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제주의 해외 직항 노선이 확대되면서 지난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이번에는 당기순이익까지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발판으로 앞으로는 더 큰 수익 창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