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8T08:39:04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삼성 노사 타협 촉구, 무기한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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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삼성전자 노사의 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 양 후보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노사 대타협 촉구 및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 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위기 앞에 깊은 두려움을 느낀다 며 누구라도 모든 것을 걸고 파국을 막아야 하기에, 오늘부로 삼성전자 노사의 대타협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시위와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 이 작은 몸부림이 노사 양측의 대화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고 말했다.양 후보 캠프 관계자는 삼성전자 파업은 국가적 위기다.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며 선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 내린 결단 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