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23:38:38

중동 전쟁 길어지는데 지지부진한 방산주...“하반기 해외 사업 수주가 반등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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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내 방산주가 기대와 달리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 성장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데다 대형 수주 일정이 지연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여파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최근 국내 대형 방산주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하반기부터 수주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본격적인 반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