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회의장단 선출 빠르게 마무리…바로 일하도록 상임위 구성 관리"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이소헌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과 후반기 원 구성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민생 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의원총회 에 참석해 국회의 시간도 단 하루도, 단 한 시간도 멈추면 안 된다 며 국회법에서 정해져 있는 대로 국회의장단을 오늘 뽑게 된다 고 했다.이어 정 대표는 6·3 지방선거가 있지만 국회는 또 국회대로 해야 할 일이 있다 며 예전엔 국회의원만 투표했는데 이제 20%의 권리당원도 투표한다. 선출되신 분 누구라도 충분한 자격이 있다 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금은 대한민국 정상화의 골든타임이다. 국회가 국정 운영의 한축으로서 정부와 협력해 민생 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완수해나가야 한다 며 그 중심에서 국회를 이끌어갈 의장단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 라고 했다.그러면서 신임 의장단과 함께 반드시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 중동 위기 대응과 민생 개선, 민주주의 회복까지 해결해야 될 과제가 정말 산적해 있다. 국회 운영을 단 하루도 지체할 수 없다 고 언급했다.후반기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선 과거처럼 원 구성 협상을 공전을 거듭하며 국회 공백 상황이 장기화되는 일을 앞으로 반복하지 않겠다 며 빠른 시간 내 본회의에서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짓고, 후반기 국회 임기 시작과 동시에 바로 일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장 구성도 책임 있게 관리하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거는 박지원·조정식·김태년(기호순)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몫 국회부의장 자리를 두고는 남인순·민홍철(기호순) 의원이 경쟁한다. 지난 11∼12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이날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honey@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