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6T10:30:11
삼성·LG, AI 가전으로 ‘돌봄 경쟁’ 본격화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을 기반으로 ‘돌봄(케어)’ 기능을 강화하며 시니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건강 관리와 안전 확인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패밀리 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 서비스는 집 안 가전과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떨어져 사는 가족의 활동, 복약 일정, 위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새롭게 추가된 ‘케어 온 콜’ 기능은 통화 전 가족의 활동 시간, 걸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