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4T15:42:00
낮엔 외교 총괄, 밤엔 디제잉… 美국무 루비오, 어디까지 누비오
원문 보기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2일 한 결혼식 뒤풀이에서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매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지지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댄 스카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장 차림으로 DJ 부스에서 장비를 다루는 루비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스카비노는 “우리의 위대한 국무장관이 결혼식 DJ를 맡았다”며 “가족 결혼식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라고 했다. 폭스뉴스는 루비오가 이날 저녁 결혼식 피로연에서 강력한 비트가 특징인 댄스곡인 존 서밋 앤드 헤일라의 ‘쉬버’를 디제잉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