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18:24:00

현지화로 中 추월 정의선, 브라질 승부수

원문 보기

상파울루 현대차 공장 점검 R D 강화·부품 현지화 가속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추진 누적생산 250만대, 직원 격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중장기 성장전략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현지화 전략 기반의 성장세 가속을 주문하며 이를 위한 본사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중국 저가 전기차의 급속한 브라질시장 침투에 따른 난관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방문과 연계해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현지를 방문한 정 회장은 우선 공장부지 내 중남미권역 R D(연구·개발)센터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연구원들과 만나 지속가능한 중장기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R 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