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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1T15:18:00
삼성 제치고 70일 만의 1위 탈환! 34세 예비 FA 방망이 끝에서 이뤄졌다... ML 출신에 싹쓸이 3타점 적시타 폭발
원문 보기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그 중심엔 슈퍼 백업 오윤석(34)이 있었다. 오윤석은 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및 1루수로 선발 출장해 KT의 7-4 승리를 이끌었다. 승부처는 KT가 0-1로 지고 있는 3회말이었다. 브루스 짐머맨을 상대로 1사 1, 3루에서 안현민이 좌익선상 1타점 적시 2루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샘 힐리어드가 볼넷으로 모든 베이스를 채우고 김상수의 우전 1타점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한 상황. 한 방이 더 필요한 때 오윤석의 방망이가 불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