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5:46:58

폭염에 현장 찾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근로자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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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체감온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작업을 중단하고 고령자 등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에 대한 건강관리도 확대한다. 1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박상신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DL이앤씨는 전국 모든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투입했다. 울릉공항과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