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9T01:16:55
인천 사람 다리, 환자 절단수술 뒤 '깁스쓰레기' 착각해 배출
원문 보기인천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발견된 다리는 병원에서 수술로 환자의 절단 부위를 자원봉사자가 석고 붕대(깁스) 쓰레기로 착각해 잘못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헌 인천연수경찰서 형사과장은 19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수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구 A요양병원은 지난 8일 절단 수술을 한 환자 B씨(80대·여)의 왼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