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10:33:54

아기 낳으면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최악 출산율 이 나라, 파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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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합계출산율 사상 최저 0.87명, 전년 대비 0.1명 감소 싱가포르가 지난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추락한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대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내놨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61주년 국경절 기념 연설에서 오늘날 전 세계 모든 가정이 점점 더 큰 (경제적) 압박받고 있다 며 가족 지원 방식에 근본적 변화를 주겠다 고 밝혔다. 이어 싱가포르 국민이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양육하기 쉽게 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 라며 이번 지원을 종합하면 싱가포르 국적 출생자는 17세까지 약 7만싱가포르달러(7612만원)의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