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7T02:20:01

경남 관광·상권 연계 도시숲 30곳 조성···창원 가로수길·진해 벚꽃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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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은 경남 창원 진해 로망스 다리. 경남도 제공경남도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만든다고 17일 밝혔다.도는 이를 위해 올해 190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도시숲과 도시바람길숲 등 30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과 상권을 연계한 체류형 녹색공간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창원 가로수길이나 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