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0:07:23
미용시장 커질수록 늘어난 ‘건보 미청구 의원’…10곳 중 6곳은 일반의
원문 보기건강보험 요양급여를 한 차례도 청구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최근 5년간 25%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의가 운영하는 의료기관이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비급여 진료 중심 의원에 대한 실태 파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청구하지 않은 의료기관은 2021년 1810곳에서 2025년 2272곳으로 25.5%(462곳)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