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5T14:47:10

마이크론, 日 히로시마에 HBM 공장 증설…14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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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일본 히로시마 공장 증설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맞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메모리 생산능력을 늘리려는 행보다.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각) 마이크론이 일본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 공장 증설에 착공했다고 보도했다. 투자 규모는 1조5000억엔(약 14조2200억원)이다. 제품 출하는 2028년 여름쯤 시작될 예정이다.마이크론은 신규 공장에서 엔비디아 AI 프로세서 등에 쓰이는 HBM을 비롯한 첨단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증설 비용 지원을 위해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