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03:30:00

'1920억 토날리 효과' 토트넘이 달라졌다...데 제르비표 '더 크고 거칠고 강한 팀' 완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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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 체제의 토트넘 홋스퍼가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산드로 토날리를 중심으로 중원의 힘이 강해졌고, 수비진도 보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격에서는 미키 무어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