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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29T22:53:41
모나코 폭발사고, 빌딩 로비에 둔 폭발물이 원인…부상 3명 중 2명 중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모나코의 수도 모나코 시에서 29일 저녁(현지시간) 발생한 폭발 사고는 용의자가 일부러 빌딩 로비에 두고간 폭발물 때문이며, 이로 인해 부상자 3명중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고의로 폭발물을 설치한 악의에 의한 범행 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모나코 정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현지 신문인 니스 마탱 ( Nice Matin) 보도에 의하면 폭발이 일어난 시간은 오후 9시 15분(현지시간)이었다. 한 남성이 폭파 장치를 한 빌딩의 로비에 가져다 놓고 도망친 것이 확인 되었다. 그 폭발물이 폭발하면서 빌딩에 들어 오던 여러 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당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받고 있지만 용의자는 아직도 잡히지 않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