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3T18:58:44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 울산 남구청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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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국민의힘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남구청장으로 당선됐다.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 개표작업이 4일 오전 3시 45분 기준 99.31% 완료된 가운데 임현철 당선인은 50.80%(8만2597표)의 득표율로 44.22%(7만1908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최덕종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3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개혁신당 방인섭 후보는 4.96%(8075표)를 얻는데 그쳤다.남구의원과 울산시의원을 경험한 임현철 당선인은 김두겸 현 시장의 측근으로 울산시 대변인을 역임했다.임현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태화강역 역세권 개발, 삼산동 일대 스카이워크 조성, 옥동 에듀-컬처특구 조성, 여천매립장에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융·복합밸리 에너지산업 육성, 전통시장 르네상스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임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뜻을 더욱 무겁게 받들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비판과 목소리 또한 행정의 거울로 삼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 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어 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구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