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03:00:00
한은 “반도체 수혜 고소득자에 집중… 소비 진작 효과 제한적”
원문 보기반도체 수출 호조로 늘어난 소득이 고소득·고자산층에만 집중돼 내수 진작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고소득자는 소득이 증가해도 소비는 더 늘리지 않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반도체 성과가 일부 산업과 계층에 편중돼 있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며 “제조업 전반으로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