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6T21:00:00
[인터뷰] “사람은 ‘승인’만 하는 시기 온다”… 달파, 소비재 기업용 ‘에이전트 OS’로 승부수
원문 보기““올해부터 큰 변화가 시작되고, 내년 상반기에는 기업의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뒤집히는 수준의 ‘특이점’이 올 것이다. 사람은 실행자가 아니라 승인자 역할만 남게 된다.””토종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달파의 김도균 대표는 지난달 27일 서울 관악구 본사에서 AI가 바꿀 노동의 미래를 이같이 전망했다. 단순 반복 업무를 넘어 마케팅·기획 등 사무직 핵심 영역까지 AI로 대체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달파가 기존 사업 구조를 접고 ‘에이전트 중심 기업’으로 전환한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