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16:01:00

PCA 홈런 쾅→오타니 너도? 나도 6년 연속 30홈런... 이도류 VS 공수 완벽 외야수 치열한 MVP 레이스

원문 보기

메이저리그(MLB)에서 치열한 최우수선수(MVP)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4년 연속 MVP 도전에 나서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와 더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24·시카고 컵스)이 연일 홈런을 터뜨리며 경쟁 열기를 달구고 있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을 날렸다. 양 팀이 1-1로 맞선 3회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라이언 펠트너의 초구 커브를 노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