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07T13:04:00

새벽 운행하다 전신주에 '쾅'…택시기사·승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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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늘 새벽 서울 은평구에서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한때 인근 수백 세대의 전기가 끊겼습니다.주말 사건·사고 소식은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오늘(7일) 새벽 서울 은평구에서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이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한때 인근 수백 세대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은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승용차 1대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고, 구급대원들이 승용차 주변에 몰려들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은평구의 도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택시가 한 주유소 근처의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40대 남성 승객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 : 주유소로 돌진한 것 외에는 다른 차와의 사고는 없었습니다. 혹시 차량 결함이 있었는지 참고인이 없기 때문에요. (국과수에 검식 의뢰해) 확인하고자 합니다.] 이 사고로 한때 인근 3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는데, 전기 공급은 사고 발생으로부터 4시간 반 만인 오전 9시쯤 복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결함이나 운전자 음주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빨간색 SUV 차량 뒷부분이 찌그러져 있고, 파란색 고무통들을 실은 1톤 트럭 1대가 길 가장자리에 서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쯤 전남 순천시의 한 삼거리에서 1톤 트럭과 시내버스, SUV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신호 대기하고 있는 차(SUV)를 (트럭이) 뒤에서 추돌을 하고 (트럭이) 핸들을 1차로로 꺾으면서 1차로 진행하고 있는 버스를 충격합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명 등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김종태, 화면제공 : 서울은평소방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