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06:04:54

성희롱 편지 준 남학생, 계속 봐야 했던 교사.. 결국 병가 내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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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이 담임 여교사를 성희롱하는 교권 침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학교에서 피해 교사와 가해 학생 간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해 교사가 병가를 내고 학교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