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15:44:00

대공황 극복의 상징 후버댐, 美 ‘국뽕’ 아이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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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대공황 극복 의지를 상징했던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완공 90년 만에 ‘국가적 자부심’의 무대로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 인근에 있는 후버 댐(Hoover Dam)이 올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초대형 성조기와 화려한 조명으로 뒤덮이며 미국판 ‘국뽕’의 아이콘으로 변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