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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0T16:05:49
정청래 "5·18 모욕·조롱 처벌법안 마련…인간 존엄 부정하면 응당 대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과 관련해 5·18에 대해 모욕하거나 명예훼손하거나 조롱하는 부분을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만들었다 고 밝혔다.정 대표는 2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지원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약속을 지키는 당 대표 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까지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만 처벌이 가능했다 며 (이번 개정안은) 5·18에 대해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조롱까지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고 설명했다.이어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이 천인공노할 일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더 국민적 분노가 크다 며 이렇게 역사를 부정하고 인류 보편의 가치, 인간의 존엄을 부정하는 분들에게는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한다 고 했다.아울러 역사 정의, 인간의 존엄에 대한 가치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겠다 고 했다.앞서 정 대표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직후 민주화 운동 조롱·폄훼를 더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안을 만들어 선거 기간에라도 발의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