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30T08:26:08

李대통령, 내일 양대노총과 첫 노동절 기념식…'노동과 함께 하는 진짜 성장' 구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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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월 1일 청와대에서 첫 노동절 기념식을 열고 노동과 함께 하는 진짜 성장 을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힌다.청와대는 30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오는 1일 오전 9시30분부터 약 50분 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노동절 기념식 을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로 명칭이 바뀌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부 주관 기념행사다.아울러 양대 노총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모두 참석하는 첫 노동절 행사이기도 하다. 청와대는 노동 존중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노동계가 화답해 이뤄졌다 고 설명했다.기념식에는 양대 노총 소속의 다양한 직군별 노동자뿐만 아니라 경영계와 시민사회 주요 인사 등 총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노동의 가치에 공감하고 노동자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일터의 안전, 노동과 함께 하는 진짜 성장 , 일하는 모든 사람이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밝힐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