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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3T06:50:22
"노무현 정신 계승" 박수현·조상호, 세종서 17주기 추모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서 23일 열린 추모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그의 정신을 강조했다.그는 사람 사는 세상 이라는 가치를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이어가야 한다 며 AI 산업 혁신을 하더라도 사람의 기본권이 사라지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 며 충남 도정을 통한 노무현 정신 구현을 다짐했다.박 후보는 대한민국 유일한 AI 기반 사회 혁신을 추진하면서도 결국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 며 노무현 대통령님 마음과 정신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충청남도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이날 박 후보는 과거 봉하마을 도보 행진에 참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는 시를 써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한 일화를 소개했다.권 여사가 그 시액자를 지금도 부엌에 걸어두고 있다고 전하며 큰 영광이자 죄송스러움이었다 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은 글이나 액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심장에 새겨야 한다 고 밝혔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추모식을 열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 균형 발전의 뜻은 세종시민에게 더욱 특별하다 고 강조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으로 그 뜻을 이어가겠다 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높은 뜻은 세종시민들에게 5월을 노무현의 달 로 기억하게 한다 며 국가 균형 발전의 과제를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