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1T06:00:00

가전 팔던 LG·삼성 ‘모듈러’에 꽂힌 이유는 [집 파는 가전회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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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가전회사의 경쟁 무대는 TV·냉장고·에어컨 등 개별 제품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홈과 인공지능(AI) 가전이 확산하면서 경쟁의 범위가 ‘집’ 전체로 넓어지고 있다. 특히 모듈러 주택은 설계 단계부터 가전과 히트펌프·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통합할 수 있어 새로운 주거 플랫폼으로 주목받는다. 히트펌프도 냉난방과 온수를 전기로 공급하며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가전업계의 모듈러 주택 진출 배경과 히트펌프 시장의 경쟁 구도, 주거 솔루션의 수익화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시